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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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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사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
11세기 초, 무라사키 시키부에 의해 성립한 세계 최고(最古)의 근대적 소설. 당대의 이상적 남성상인 히카루겐지(光源氏)의 출생과 시련, 그리고 영화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많은 여성과의 다채로운 연애와 겐지 사후에 후세들이...
ilmunyon
2020년 4월 23일
![닌교 조루리/분라쿠[ 人形浄瑠璃/文楽 ]](https://static.wixstatic.com/media/04a43c_7de220e76a974740ab591b98fc2eaec9~mv2.jpg/v1/fill/w_340,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4a43c_7de220e76a974740ab591b98fc2eaec9~mv2.webp)
![닌교 조루리/분라쿠[ 人形浄瑠璃/文楽 ]](https://static.wixstatic.com/media/04a43c_7de220e76a974740ab591b98fc2eaec9~mv2.jpg/v1/fill/w_250,h_18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4a43c_7de220e76a974740ab591b98fc2eaec9~mv2.webp)
닌교 조루리/분라쿠[ 人形浄瑠璃/文楽 ]
노(能), 가부키(歌舞伎)와 더불어 일본 3대 전통극의 하나로 근세초에 성립된 서민을 위한 인형극이다. 근자에는 분라쿠(文楽)라고도 불리운다. 중세부터 조루리라는 서사적인 노래 이야기가 있어 서민들 사이에 유행하였는데, 여기에 재래의 인형극이...
ilmunyon
2020년 4월 8일
사루가쿠(猿楽원락)
일본의 고대·중세에 성행한 예능. '산악(散樂)', '신악(申樂)', '산갱(散更)'으로도 쓰고 '사루고'라고도 하였다. 중국대륙에서 전래된 산악(散樂)의 와전이라고도 하고, 산악이 일어음화(日語音化)한 것이라고도 한다. 헤이안시대[平安時代]에...
ilmunyon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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